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더 오브 더 스틱 (문단 편집) == 개요 == {{{+1 '''The Order of the Stick ''' }}} 작대기 기사단 (The Order of the Stick) - 정식 약자는 맨 앞의 the만 뺀 OOTS. [[TRPG]], 정확히는 [[Dungeons & Dragons 3.5]]판의 규칙을 적용해서 만든 [[웹코믹]]이다. 작가는 D&D 3.5판의 규칙서인 몬스터 매뉴얼3(Monster Manual 3), 던전스케이프(Dungeonscape)의 저술에 참여한 리치 벌루(Rich Burlew). 제목 그대로 막대인간형 캐릭터들이 RPG 형태의 모험을 하는 내용인데, 실제로 TRPG 룰과 개념을 비틀은 이야기가 많다.[* level에 대한 언어유희가 대표적. 등장 인물들 모두가 자신의 세계가 D&D 3.5의 규칙을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고, 자신들의 행동이 [[d20|주사위 굴림으로 수치화]]되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낀다. [[제4의 벽]] 쯤은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 첫화 부터가 [[D&D 3rd]]에서 D&D 3.5로 '''규칙이 변경되는 걸 패러디'''하는 내용이다.] 겉보기엔 웃기는 RPG 패러디같지만 에이져 시티부터 이야기가 많이 암울해졌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전원이 개그캐의 포스를 뽐내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대사가 상당히 빽빽하게 많고 복잡하기 때문에 영어가 능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읽기 부담될 수 있으니 주의. --능숙한 사람도 바르서비우스나 로이 그리고 더콘의 사투리를 보면 자이콘을 응원하게 된다.-- 팬아트도 존재하며 TRPG 상품도 있다[* TRPG 게임에선 점수를 많이 얻고 이긴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들을 조롱할 수 있다'''(...).] 2012년 9월말에 작가가 사고로 손을 다쳐 손이 낫기까지 연재 중단되었지만 2012년말에 다시 연재를 재개하였다. 손이 완전히 나은건 아니라 연재 속도는 느릴 예정. 연재 속도는 불규칙하며 빠를 땐 사흘만에 나오기도 하지만 느리면 2주 이상 걸리기도 한다. 해당 만화가 연재되고 있는 사이트인 [[http://www.giantitp.com|The Giant in the Playground]]는 D&D를 비롯한 TRPG 유저들이 모이는 메이저한 포럼이 되었다. 디씨판갤의 "불량중년"이 [[판타지 갤러리]] 등에 (무단)번역을 올렸었는데, 원작자에게 번역본 게재를 허락받으려다 불허되는 바람에 원본 및 링크들이 전부 삭제되어, 어딘가 떠도는 1화 말고는 이제는 찾아볼 수 없게 되어 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